요즘 제철은 아니지만 벌써 맛있는 무화과가 나왔어요~
It is not seasonal nowadays, but there are already delicious figs~
무화과라는 게 아직 어색할 수도 있지만
The fig may still be awkward,
한 입 베어물면 쫙 하고 나와는 과즙과
독특한 식감에 헤어나오지 못할 매력에 빠져버릴거예요!
Once you take a bite, you'll be hooked on the nectar and its unique texture!
그런 무화과 맛있는 타르트로 만들어봤어요~
And I've made those finger smelling tarts.
과일은 역시 케이크나 타르트죠~
Fruit is cake or tart after all.
그럼 만들어 볼까요??
So, Shall we make it?
(타르트 안에 커스터드 크림을 넣어서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 봤어요)
(I've made it smoother by putting custard cream in tart.)
- 타르트지-
버터80g 설탕10g 슈가파우더45g
소금1/4ts 노른자 1개 박력분 125g
-아몬드크림-
버터60g 슈가파우더60g 소금1/4ts
설탕10g 계란1개 아몬드가루60g
-커스터드크림-
노른자 2개 설탕60g 우유160ml 박력분40g 버터10g
-tart-
butter 80g sugar 10g sugar powder 45g
salt 1/4ts a egg yolk soft flour 125g
-ALMOND CREAM-
butter 60g sugar 10g sugar powder 60g
salt 1/4ts a egg yolk almond powder 60g
-Custard cream-
two egg yolk sugar 60g milk 160ml soft flour 40g butter 10g
우선 타르트 지 만드는 사진부터~
버터를 녹여 완전히 풀어주고
It makes the butter soft.
슈가 파우더 투하~
여기에는 설탕과 소금도 섞어있다는 사실!!
add sugar powder, salt and sugar
노른자 하나 톡-
add a egg yolk
박력분 체치고
add soft flour
섞으면 이렇게 보슬보슬한 상태가 되요!
If you mix it up
그 상태로 비닐에 넣고 치대듯 한덩어리로 뭉쳐야되요!
한덩어리로 뭉치면 7mm 두께로 펴준후 냉동 30분 휴지!!
When combined into a single mass, spread it to a thickness of 7mm before freezing it for 30 minutes
그럼 타르트지를 만들었으니 커스터드 크림 들어갑니다!
We will start custard cream.
커스터드는 쉬워요
노른자 2개 톡~
Two egg yolk into a bowl.
풀어줬으면 설탕 넣고 shake it!
add sugar and mix
계량한 우유를 넣고 섞은 후 체에 걸러주세요!
Add milk, mix it, and strain it on a sieve.
그 상태로 냄비에 직행!
약불로 타지 않게 저어가면서 되직해지면 오케이!!
Stir over low heat to dilute.
We turn off the lights.
버터를 넣고 볼에 옮겨 식혀줘요!
Add butter and transfer to bowl to cool!
보관할 때 외부 공기가 차단되게 감싸듯이 비닐을 덮어줘야 되요
When you keep it, cover it with vinyl like it's wrapped in a sealed enclosure.
이번엔 아몬드 크림!
Almonds Cream This Time!
바쁘다 바빠 ;0;
버터를 넣고
butter into a bowl
슈가파우더 설탕 소금 쏘옥
add sugar powder, sugar and salt mix it
섞어섞어
계란 하나 툭
add one egg
선명히 보이는 가루 뭉쳐있는 아몬드 가루 툭
add almond power
그래도 잘 섞이니 상관 마셔요
여기에!!!
커스터드 크림의 반절을 넣고 섞어줘요!
Add half of the custard cream and mix!
이것이 바로 뽀! 인! 트!
This is point!!
틀에 휴지시킨 타르트를 깔고
Put a wastepaper on the mold,
아몬드 크림을 평평하게.. 응?? 뭔가 허전하다...
Add almonds to cream on a flat surface.
//급하게 크렌베리 추가//
//Add Crenberry Quickly//
흔들렸지만 맛있어 보이니 패스하도록 한다
대미지 장식할 크림!
생크림 150g 설탕 70g
설탕이 빠져든다...
heavy cream 150g sugar 70g
손에 불이 나도록 휘핑해주면 생크림 와안-성
나머지 커스터드 넣고
Mix the rest of custard.
가볍게 섞으면 완성
이 싱싱한 무화과!!
언니가 아프지 않게 예쁘게 해줄게ㅋㅋ
그들은 한낯 무화과 였지만
나에게 와서 꽃이 되었다-
..........뭐래 ㅋㅋ
그래도 과육이 꽉차고 잘 익은 거라서 자를때마다 과즙이 장난 아니었답니다
But it was so pulpy and ripe that it wasn't a joke every time I cut it.
도마가 흥건한건 다 저 무화과 과육이에요 ㅎㅎ
All the cutting board stuff is that fig tree's flesh. Haha
이제 마무리
타르트 위에 크림 올리고 자른 무화과 돌려주고 피스타치오로 완성!!
짠!
짜잔!
짜라란!
조각도 내보았는데 아몬드 크림 윗면에 간간히 보이면 크렌베리가
쫀득한 식감을 가져다 주네요
Crenberg delivers chewy texture.
어차피 내가 먹을 건데 안 씻은 손 따위야.. (그래도 씻었음)
좀 만들기 복잡하고 까다롭겠지만
이만하면 훌륭한 선물 되지 않을까요??
Wouldn't it be a great gift?
저녁에 가족들끼리 차와 함께 한 조각씩 해야겠어요
We'll have to have a piece of tea with each other for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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